PJ's bible study5 성경에서 말하는 말과 행동에서 참됨의 판단기준 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유대인들의 반응은 '놀랍게 여겨' 이고 두번째 반응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이다. 예수님 당시에 학교 제도는 없었다. 교육이 보편화 되지 않았을 때이다. 예수님께서 랍비학교에서 배우지 않았기에 사람들을 글을 모를 것이라고 짐작했을 것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 학벌 중심 사회의 모습이 이런 것이 아닐까? 덧붙여 학벌보다는 더 넓게 스펙 중심이 되는 모습인 거 같다. 잘 배우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혜의 말은 학벌과 스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지식인의 언어는 아니지만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의 말은 인생에서 나올 수있다. .. 2025. 2. 23. 비교 의식에 사로잡혔을 때.. 성경 속 이야기 |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한 삶?! [요한복음 7:1~13]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 후에'는 이야기를 전환하기 위한 표현이다. 요한복음 6장과 7장 사이에 기간은 6개월 정도 된다. 근거는 2절에 초막절이라는 말 때문이다. 요한복음 6장이 배경으로 삼고 있는 절기는 유월절(4월 무렵) 이다. 그런데 초막절은 10월경에 해당한다. 그 6개월 사이에 있는 기간은 이야기하고 있지 아니한다. 그런데 유월절과 초막절 사이에는 주목할 절기 하나가 있다고 한다. 유월절부터 7주가 지나서 오는 칠칠절(오순절) 이다.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이 유대인의 절기는 농사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강의 내용에선 길지만 짧게 정리하면, 먼저 보리를 추수하는 시기가 유월.. 2025. 2. 16. 예수님이 말하신 '피와 살을 먹는다'는 것의 의미 [요한복음 6장 52절~71절]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2절 말씀속에서 우리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힘들다. 우리가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상대의 말을 의미있게 인정하며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늘 상대방에 아래에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판단만이 남게 된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더욱 더 경청의 태도가 필요하다. 52절을 보면 [살을 먹는다 / 피를 먹는다] 이에 대해서 단순하게 반응하는 이들이 보인다. 성경 속 이들이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과 왔을 때 박해의 요인이었다. 첫 번째로는 제사를 못 지내게 하는 것에 대한 박해요인 / 그리고 두 번째는 조선초기 영아들이 납치되었을.. 2025. 2. 2. 생명의 떡의 의미 :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한복음 6:34~51]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하늘에서 내려 주는 이 떡을 달라고 하는 이들은 신비한 기적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하여 본질을 모른 채로 하는 말이다. 이와같이 예수님과 사람들 사이에 대화가 계속 어긋난다.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예수님께서 이야기한다. "나는 ... 이다" 라는 표현은 요한복음에서 많이 나온다. 첫 번째는 생명의 떡 (6장) / 세상의 빛 (8장) / 양의 문 (10장) / 선한목자 (10장) / 부활, 생명 (11장.. 2024. 11. 26.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요한복음 6:16~33] 요한복음에서 바라보는 물 위를 걷는 예수님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저물고', '어두웠다' 그리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였다고 말한다. 이는 예수님의 부재 속에 나타나는 제자들의 두려움을 상황으로 표현해 주고 있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맑고 화창한 날씨는 대체로 밝은 상황 혹은 사람에게 행복한 상황을 부여한다. 이와 같이 요한복음 6장 16절~17절에서 어두운 상황의 묘사는 제자들의 두려움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 파도는 실제 파도이기도 하면서 제자들의 마음속에 일렁이는 파도이기도 하다. 19. .. 2024. 11. 23. 이전 1 다음